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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 일본·홍콩 상승... 엔 약세, 에너지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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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는 한 주간 휴장

[뉴스핌=이고은 기자] 5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본과 홍콩이 온건하게 오르는 가운데 대만은 하락하는 혼조세를 보였다.

전날 미국 증시가 하락했지만 일본은 엔화 약세 덕분에, 홍콩은 일부 숏커버 움직임에 각각 상승했다.

5일 닛케이지수 <자료=니혼게이자이>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50% 상승한 1만6819.24엔으로 장을 마쳤다. 토픽스(TOPIX)지수는 0.57% 오른 1347.81을 기록했다.

일본증시는 엔화 가치 하락으로 수출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3일 연속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44% 오른 달러당 102.85엔에 거래됐다.

간밤 재프리 래커 미국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물가 상승 억제를 위한 선제적 금리 인상을 강조하면서 엔화는 1.2%까지 약세를 보였다. 로레타 메스터 미국 클리블랜드 연방은행 총재역시 금리 인상에 충분할 만큼 경제가 무르익었다고 발언했다.

SMBC 닛코 증권 리서치의 치히로 오타 애널리스트는 "12월 금리인상이 거의 확실한 것으로 보이면서, 내년에도 두 번의 금리인상이 더 있을 가능성이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확대는 엔화 강세 지속 우려를 완화시키며 일본 증시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홍콩 증시는 거래량이 적은 가운데 온건한 상승세를 보였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한 에너지주가 상승세를 견인했고, 일부 숏커버링도 도움이 됐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42% 상승한 2만3788.31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 기업지수인 H지수는 0.56% 오른 9811.18포인트에 마감했다.

이날 블룸버그는 홍콩 증시를 두고 "올 연초부터 현재까지 아시아에서 가장 뜨거운 증시였던 홍콩증시는 본토 자금 유입과 중국 경제 안정으로 인해 여전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대만 가권지수는 0.17% 내린 9272.28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중국 증시는 오는 7일까지 한 주간 국경절 연휴로 휴장한다.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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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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