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가 SBS 드라마 ‘닥터스’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박신혜가 SBS 드라마 ‘닥터스’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을 드러냈다.
박신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엔 닥터스였더랬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신혜는 수술복 차림으로 김민석, 이성경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신혜는 이보다 앞서는 “오랜만에 만났어요 번개번개. 사진에는 없지만 #핑글랜드까지. 내가 오늘 너무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닥터스’ 출연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신혜가 출연한 ‘닥터스’는 지난 8월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박신혜는 영화 '침묵의 목격자'를 준비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