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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피릿' 장우혁, 유지, 소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장우혁·유지 인스타그램·레이디스코드 트위터> |
[뉴스핌=이지은 기자] ‘걸스피릿’ 마지막회를 앞두고 유지, 소정, 장우혁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베스티 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슈퍼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지는 잠실 석촌호수에 있는 슈퍼문을 배경으로 해맑게 미소를 짓고 있다.
유지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미를 더해 시선을 끈다.
최근 장우혁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걸스피릿 #12회 #마지막촬영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밤 #10시50분 #오늘은 #10회 #재훈 #명훈 #지혜 #인영 #세호 #성규 ##마건영 #임정아”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우혁은 JTBC ‘걸스피릿’의 5구루인 천명훈, 탁재훈, 서인영, 이지혜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구루들은 각자 개성 넘치는 표정과 포즈를 취해 웃음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소정은 레이디스코드 공식 SNS를 통해 “이따봐요 내사랑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소정은 큰 눈망울과 갸름한 턱선을 과시해 감탄을 더한다. 또 새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단숨에 끈다.
한편 JTBC ‘걸스피릿’ 마지막회는 27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