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광연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홍남기 제1차관이 추석 명절을 앞둔 12일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재래시장 ‘관양시장’에 들러 아동센터에 전달할 물품 등을 구입, 추석 물가와 시장 경기를 점검하고 시장상인들로부터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어 홍 차관은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해오름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관양시장에서 구입한 물품과 미래부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고 아동들을 격려했다.
<사진=미래창조과학부> |
[뉴스핌 Newspim] 정광연 기자(peterbreak2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