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피릿' 김보형, 유지, 소연, 진솔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사진=김보형· 유지 인스타그램, 에이프릴·라붐 트위터> |
[뉴스핌=황수정 기자] '걸스피릿' 김보형, 유지, 소연, 진솔의 인증샷이 관심을 모은다.
6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서 선배 가수들과 함께 무대를 꾸민 스피카 김보형, 베스티 유지, 라붐 소연, 에이프릴 진솔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날 스피카 보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현진영 선배님과 함께 무대를 꾸몄습니다 정말 많이 배우고 값진 시간이었어요 !! 감사합니다 선배님 ❤ #jtbc #걸스피릿 #본방사수 #해주실거죵"이라며 현진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손을 뻗으며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베스티 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T 장우혁선배님과 함께한 'Candy' 무대 기대해주세요! 오늘밤 10시50분 JTBC 걸스피릿 본방사수!"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노란 머리 방울과 얼굴에 파란 페인팅을 그리고, 멜빵바지까지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라붐 소연은 공식 트위터에 "오늘 저녁 10시 50분 #걸스피릿 에서 드디어! 제가 너무나도 존경하는 선배님인 #제아 선배님과 함께한 영광스러운 무대가 방송됩니다! 빨리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은 무대 놓치지 말고 우리 함께해요❤"라며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에이프릴 진솔 역시 공식 트위터에 "오늘 파인에플의 마지막 스케줄! 잠시 후 10시 50분, JTBC 걸스피릿에서 막내 진솔이의 밝은 에너지로 오늘 하루의 피로를 회복해볼까요"라며 베이비복스 이희진, 스누퍼 세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JTBC '걸스프릿'에서 현진영과 '흐린 기억속의 그대' 무대를 꾸민 스피카 보형이 1위에 올랐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