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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피릿' 인증샷이 관심을 모은다. <사진=러블리즈·에이프릴 트위터, 노유민·딘딘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걸스피릿' 러블리즈 케이와 에이프릴 진솔의 셀카부터 다시 모인 NRG, 샵의 인증샷이 관심을 모은다.
러블리즈 케이는 지난달 30일 공식 트위터에 '걸스피릿' 본방사수를 홍보하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케이는 검은 원피스와 붉은 립스틱, 머리에 꽃 코사주까지 달고 평소 깜찍함이 아닌 성숙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에이프릴 진솔 역시 같은날 공식 인스타그램에 브이(V) 포즈를 한 셀카를 게재했다. 진솔은 색색깔의 땋은 머리로 귀여운 막내에서 펑키한 막내로 이미지를 변신했다.
노유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트송 간만에 연습실에서 연습. 몇년만에?"라며 천명훈, CLC 승희와 같이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세 사람은 나이차가 무색한 깜찍함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레디스걸즈 성연과 이지혜, 장석현과 함께 찍은 사지을 게재했다. 딘딘은 "성연이 노래 참 잘함. 그리고 어딜가나 만나는 지혜누나"라며 해시태그로 "참고로 이제 샵안무 5개 앎. 이정도면 거의 샵. 오랜만에 댄스머신"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걸스피릿'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