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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강균성이 파격 변신을 선보였다. <사진=YNB엔터테인먼트> |
[뉴스핌=이지은 기자] 노을 강균성이 트레이드마크로 자리 잡은 단발머리를 잘라냈다.
26일 소속사 YNB엔터테인먼트 측은 강균성이 파격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균성은 오랜 시간 유지했던 단발머리를 자르고 짧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시선을 끈다.
이에 소속사 측은 “강균성의 색다른 변신은 유명 작사가 JQ(제이큐) 와의 듀엣곡 발표를 위한 것으로 신곡은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균성과 신곡으로 호흡을 맞추게 될 제이큐는 작사가, 프로듀서, 실용음악과 교수 등으로 활약 중이며, 대세 아이돌 엑소(EXO)의 ‘로또(LOTTO)’의 작사가이다.
한편 강균성의 신곡은 오는 9월 중 발표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