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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피릿' 혜미와 유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혜미·유지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걸스피릿’ 유지와 혜미가 셀카를 공개했다.
베스티 유지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는~ #베블리즈 #러블리즈 #베스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지는 베스티, 러블리즈 멤버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베블리즈는 섹시미, 귀여움, 발랄함 등 다양한 매력을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피에스타 혜미도 최근 인타그램을 통해 “진솔이는 왜이렇게 귀여운겁니꽈 #딘소리 #진솔♡ #16세 #미니언즈눈으로나는가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이프릴 진솔은 혜미의 어깨에 기댄 채 행복하게 웃고 있다.
또 혜미는 자신의 어깨에 기댄 진솔의 포즈에 한 손으로 꽃받침을 만들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더한다.
한편 JTBC ‘걸스피릿’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