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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과 홍종현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남주혁·홍종현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홍종현과 남주혁이 근황을 공개했다.
남주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이 참 예쁘다 곱순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주혁은 반려견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남주혁은 움직이는 반려견을 붙잡고 셀카를 찍어 시선을 끈다. 남주혁은 옅은 미소로 얼굴의 절반만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홍종현도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아 첫방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종현은 백현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브이(V)’를 하고 있다.
백현 역시 홍종현과 얼굴을 맞대고 해맑은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끈다.
두 사람은 형제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어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남주혁, 홍종현, 백현은 SBS 드라마를 통해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