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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과 정갑영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글로벌 과잉공급에 직면한 우리 주력 산업의 선제적 구조조정을 이끌어갈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심의위원회 위원장에는 정갑영 전 연세대 총장과 정만기 산업부 1차관이 공동으로 맡았다.
심의위원회는 과잉공급 업종에 속한 기업의 사업재편을 승인하기 위해 경영, 법률, 회계, 금융, 노동, 공정거래 등 분야별 전문가와 국회 추천 위원 4명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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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다섯번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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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갑영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