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진규 기자] 코리안리는 고(故) 원혁희 회장이 보유한 주식 381만876주(3.17%) 전부를 장녀 원종인씨와 차녀 원계영씨에게 각각 190만5438주씩 상속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원종인씨의 보유주식 수는 268만547주, 원계영씨는 253만7016주로 늘어났다.
원 회장은 지난 3월 29일 별세했다.
[뉴스핌 Newspim] 백진규 기자 (bjgchina@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8월16일 07:47
최종수정 : 2016년08월16일 07:47
[뉴스핌=백진규 기자] 코리안리는 고(故) 원혁희 회장이 보유한 주식 381만876주(3.17%) 전부를 장녀 원종인씨와 차녀 원계영씨에게 각각 190만5438주씩 상속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원종인씨의 보유주식 수는 268만547주, 원계영씨는 253만7016주로 늘어났다.
원 회장은 지난 3월 29일 별세했다.
[뉴스핌 Newspim] 백진규 기자 (bjgchin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