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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철 해설위원이 여자 배구 김연경 선수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사진=최병철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최병철 해설위원이 여자 배구 김연경 선수와 함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최병철 해설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시도 아니고 호날두도 아니다. 그렇다고 호나우딩요는 더더욱 아니지. 김연경은 그냥 김연경일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연경이 화이팅! 여자배구 화이팅! 대한민국 파이팅!#리우올림픽#여자배구#김연경#펜싱#해설위원#최병철#브라질#미안#대한민국만세”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병철은 김연경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브이(v)를 그리고 있는 김연경 선수와 최병철 해설위원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