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누설'에서 질병 잡는 영양소가 공개된다. <사진=MBN '천기누설' 캡처> |
[뉴스핌=정상호 기자] ‘천기누설’에서 질병을 막는 영양소가 공개된다.
14일 방송되는 MBN ‘천기누설’ 219회에서는 ‘폭염, 이 질병이 위험하다! 질환별 맞춤 영양소’ 편이 전파를 탄다.
여름철 폭염에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이 있다. 바로 여름철 단골 비만이라고 불리는 비만, 대상포진, 요로결석, 하지정맥류가 그 주범이다.
이에 대해 한 의사는 “(질병을) 방치할 경우 심각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우리 몸속에서 폭발하는 통증과 폭염 속 기승부리는 질병을 위한 맞춤 영양소가 모두 공개된다.
한편 ‘천기누설’은 14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