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속보

더보기

삼성전자, 반납조건 완화 '갤럭시 클럽' 10월말까지 가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노트7 출시 맞춰 선봬, 액정 수리비용 지원 혜택도 변경

[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7' 출시에 맞춰 기존 대비 반납조건을 대폭 완화한 새로운 '갤럭시 클럽'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7'을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10월 말까지 ‘갤럭시 클럽’ 가입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갤럭시 클럽은 소비자가 휴대폰을 24개월 할부로 구매한 뒤 1년 뒤 반납하면 남은 1년치 할부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서비스다. 월 요금은 7700원이고 삼성 페이를 사용하면 무료료 이용 가능하다.

출고가 98만8900원인 '갤럭시 노트7'을 소비자가 통신사를 통해 구매한 경우 기존 방식대로라면 1년 뒤 새폰이 생기면 노트7을 반값 이하에 중고판매로 처분해아만 하는 상황을 맞을 수 있다. 하지만 갤럭시 클럽은 할부금 절반인 49만445원을 중고시세로 쳐주는 셈이 된다.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갤럭시 클럽 <사진=삼성전자>

갤럭시 S7 출시 당시 첫선을 보였던 갤럭시 클럽은 까다로운 반납조건으로 비판을 받았다. 

소비자가 1년 뒤 휴대폰을 반납할 때 제품 강화유리에 파손 및 심한 스크래치/찍힘(1mm 이상)이 없어야 하고 기준 이상의 흠집이 있는 제품은 삼성전자서비스센터를 통해 수리 후 반납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던 것.

소비자들은 실상 스마트폰을 한번 바닥에 떨어뜨리는 것만으로도 삼성전자 기준을 초과할 수 있다는 불만이 높았다. 1년 동안 폰을 모시고 살라는 것이냐는 지적도 나왔다.

그러나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겔럭시 클럽은 반납 조건을 기존 대비 대폭 완화했다. 이제 강화유리 깨짐 및 스크래치 등 외관 불량 및 카메라, 와이파이, 센서 불량 제품도 반납이 가능하다.

혜택에도 일부 변화가 있다. 기존에는 액정수리비용 50%를 2회 지원했는데 이제는 1회에 75%를 지원한다. 서비스센터 우선접수, 단말기 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는 기존과 같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오는 18일까지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갤럭시 노트7'를 사전 구매 후 23일까지 개통을 완료하면 액정 수리 비용 50% 1회 지원 혜택, 피트니스 특화 웨어러블 기기 ‘기어 핏2’ 사은품, 삼성페이 이벤트몰 마일리지관 10만원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9월 30일까지 갤럭시 노트7를 개통하는 소비자들은 액정 수리 혜택과 삼성페이 이벤트몰 마일리지관 할인 쿠폰을 받는다.

사전 구매 고객에게는 1:1 맞춤 서비스로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헬스플러스톡’ 앱 3개월 무료 이용권, 32GB Micro SD 메모리카드, 배터리팩과 스마트폰 케이스 등이 포함된 프리미엄 액세서리 5종 패키지 등의 혜택도 준비돼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