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삼성전자, 미국서 '갤럭시 노트7' 사은품 50만개 뿌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56GB 마이크로SD카드·기어핏2 각각 25만개 준비

[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갤럭시 노트7' 사은품 50만개를 준비했다.

5일 삼성전자가 미국 이동통신사에 공지한 거래약관에 따르면 사은품으로 자사 256기가바이트(GB) EVO+ 마이크로SD카드 25만개, 기어핏2 25만개 등 총 50만개를 준비했다.

T모바일, 버라이즌, AT&T 등 미국 이동통신사에서 '갤럭시 노트7'을 사전구매하는 소비자들은 오는 9월 18일까지 두가지 선물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사은품 선택하는 화면 <사진=T모바일 홈페이지 캡쳐>

256GB EVO+ 마이크로SD카드는 읽기·쓰기속도가 초당 95MB, 90MB로 고해상도 동영상 촬영에 필수적인 'UHS 스피드 클래스3 (U3)' 성능을 구현했다. 가격은 249.99달러다.

소비자들은 이 제품을 장착한 모바일 기기, 액션캠, 드론 등으로 익스트림 스포츠 영상부터 항공 영상까지 초고해상도(4K UHD)로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다. 4K UHD 영상은 연속으로 약 12시간 분량을 촬영할 수 있고 풀HD급(5GB) 영화는 47편 저장 가능하다. 

이 제품은 또  방수 인증(IEC60529, IPX7)을 획득했고 X-레이와 강한 외부 자기장의 충격에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기어핏2는 GPS를 장착한 1.5인치 크기의 스마트밴드로 이동 거리·심박수·운동 시간 등 피트니스 확인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기기 자체에 음악을 저장해 휴대폰 없이도 운동하며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가격은 179.99달러다.

이 제품은 별도의 조작 없이 자동으로 운동 종목을 인식한다. 소비자들은 기어핏2의 데이터를 갤럭시 스마트폰의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S헬스'와 연동해 운동 상태를 분석하고 다른 사용자와 자신의 결과를 비교할 수 있다. 

T모바일 고객들은 넷플릭스 1년권(120달러 상당)을 선택할 수도 있다. 넷플릭스 이용권은 10만개가 준비돼 있다. 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아울러 갤럭시 노트7 사전 구매 고객들은 삼성닷컴에서 제품 구매용도로 사용 가능한 e증명서(eCertificate')100달러치를 사은품 외에 추가로 받는다. 'eCertificate'로 유효기간은 11월 18일까지다.

삼성 페이에 가입하고 오는 31일까지 첫 결제하는 소비자 8만명에게는 추가로 20달러 상당의 전자화폐가 보상으로 주어진다.

갤럭시 노트7은 홍채인식 기능이 추가되고 S펜 기능이 강화돼 현존 최강 패블릿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64GB 메모리 단일 모델로 색상은 블루 코랄,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 총 3종이다.

한국에서도 내일부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가 예약가입을 받는다. 오는 18일까지 예약가입 후 23일까지 개통하는 소비자들은 '기어핏2'를 사은품으로 받는다. 30일까지 개통하는 소비자들은 삼성페이 이벤트몰 10만원 할인쿠폰, 액정파손 교체비용 50%를 지원받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