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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준형이 ‘수상한 휴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사진=박준형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가수 박준형이 ‘수상한 휴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박준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오우~ 오늘밤 8:55pm KBS ‘수상한휴가’ 미르와 쭌의 마지막판에서 무슨 일들이 펼쳐질까. 매애앤~ 본방사수! 빼애앰”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준형과 엠블랙 미르는 셀카봉을 이용해 동영상을 촬영 중이다. 박준형과 미르는 검게 그을른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박준형과 미르는 ‘수상한 휴가’를 통해 스리랑카로 여행을 떠났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