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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팬택 IM-100, 가볍고 세련.."여자들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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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 키로 쉬운 조작, '스톤'과 결합해 한층 편리하게 사용

[뉴스핌=황세준 기자] 가볍다. 팬택의 스마트폰 복귀작 'IM-100'을 손에 쥐었을 때 첫 느낌이다. 이 제품의 두께는 7mm. 무게는 130g이다. 현재 기자가 사용 중인 LG전자 'G4'(두께 8.9mm, 무게 155g)와 차이가 확연하다.

29일 출시 한 달을 맞은 IM-100을 체험해 봤다. 1년 8개월만에 스마트폰 시장에 복귀힌 팬택이 내놓은 신제품 IM-100은 다른 중저가 제품들과의 차별화에 신경쓴 흔적이 보였다. 

팬택의 신제품 스마트폰 SKY 'IM-100'.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최근 스마트폰에 메탈 소재가 유행하고 있지만 이 제품은 플라스틱 합성소재를 사용했다. 때문에 손에 느껴지는 감촉이 맨질맨질하다. 지문도 잘 뭍지 않는다.

제품 다지인 측면에서도 모서리 부분을 사각으로 처리했다. 요즘 나오는 중저가폰 중에 아이폰처럼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제품들이 많은데 이 제품은 사각형 디자인만으로도 차별화된다.

사각형 디자인임에도 후면에 장착된 황금색 휠 키가 전체적인 느낌을 부드럽게 만든다. 휠 키는 이 제품 디자인을 완성해주는 백미다. 볼륨 조절, 카메라 셔터 등 다양한 기능읗 하는 휠 키는 디지털 기기에 아날로그 감성을 심은 IM-100만의 특징이다.

서울 거주 중인 20대 여성 C씨에게 제품을 보여주니 "너무 예쁜 폰"이라며 "슬림하고 가볍고 네모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기존에 스마트폰 하면 아이폰, 갤럭시, G시리즈 등 디자인이 고착화 된 측면이 있었는데 팬택의 합류로 선택 폭이 넓어져서 좋다"는 반응이다.

또 다른 20대 여성 K씨는 "각진 디자인이 군더더기없이 심플하고 세련된 인상을 준다. 여기에 황동 소재 느낌의 금속 휠이 멋스러움을 더한다"며 "감성적이고 트렌디한 소품들을 선호하는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휠 키는 처음 써본 사람도 금방 적응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휠키를 누르면 화면이 켜지고 그 상태에서 휠을 아래로 돌리면 잠금이 풀린다. 음악을 들을 때는 휠 키를 위로 돌리면 소리가 커지고 아래로 돌리면 작아진다. 빠르게 돌리면 5단계, 천천히 돌리면 100단계로 소리를 조절할 수 있다.

카메라 사용시에는 휠 키를 셔터와 타이머 설정 버튼으로 이용할 수 있다. 휠 키를 누르면 사진이 바로 찍히고 돌리면 마치 태엽 감는듯한 느낌으로 타이머가 화면에 나타난다.

사진 촬영 외에 다른 작업을 하다가 휠키를 누르기만 하면 음악 플레이어가 튀어나온다. 홈버튼을 눌러 음악플레이어를 터치하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다.

'IM-100'은 함께 동봉된 '스톤'은 소비자를 한층 더 즐겁고 편하게 만들어주는 액서서리다. '스튼'의 존재로 인해 'IM-100'은 중가폰을 넘어서는 가치를 지니게 된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는 '스톤'은 블루투스 스피커를 내장한 무선충전기다. 외출 후 돌아와서 'IM-100'을 스톤 위에 올려놓으니 알아서 충전을 시작했다. 스마트폰 화면을 끄고 올려 놓았을 때는 무선충전만 작동했고 켜고 올려 놓으나 블루투스 연결이 함께 이뤄졌다. 

이 제품에 장착된 40Φ 3W 스피커 2개와 우퍼는 온 집안을 울릴 정도의 출력을 보여줬다. 볼륨이 커지면 스피커가 진동해 중저음에서의 박진감이 느꺼진다.

'스톤'에는 아울러 무드라이트라는 기능이 있다. 침대 머리맡 조명으로 사용하기 적합한 이 기능은 촛불모드, 오로라 모드 등 다양한 형태로 동작한다. IM-100의 스톤 매니저 앱을 통해 무드라이트를 켜거나 끄고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IM-100으로 촬영한 사진 <사진=황세준 기자>
다만, 'IM-100'과 '스톤'은 몇가지 보완점이 눈에 띄었다. 우선 무선충전 기능을 사용하려면 '스톤'에 유선 충전케이블을 꼽아야 한다. 또 무드라이팅 기능을 활성화 한 상태에선 무선충전이 작동하지 않는 게 확인됐다. 아울러 무드라이팅은 스톤의 전원을 껐다 켰을 경우 스톤 매니저에서 다시 설정해 줘야 한다. 
 
디스플레이 측면에서는 화면이 과도하게 밝다. 셀카를 찍을 때 얼굴이 화사해보이는 효과는 있으나 실제 찍은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거나 다른 폰으로 전송해서 보면 어둡게 보인다. 소프트웨적인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팬택은 지난 26일자로 'IM-100'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알람 해제 후 앱 실행 ▲알람 시 스톤 자동 연결 등과 같은 고객 사용 편의 기능 ▲스톤 LED의 꺼짐 상태 표시 등이 추가됐다. 

팬택은 고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후지원 서비스에 더욱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이외에도 지난 12일부터 진행중인 ‘SKY 택배 서비스’에 ‘대여폰 서비스’를 결합한 ‘SKY 모바일 A/S’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G4로 촬영한 사진 <사진=황세준 기자>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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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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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고공행진…한강 이남 평균 18억 '돌파'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한강 이남 지역 중소형 아파트(전용 60㎡ 초과~85㎡ 이하)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섰다. 대출 규제 속에서도 상급지 수요가 이어지면서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 2025.10.24 yym58@newspim.com 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한강 이남 11개구(강남·서초·송파·강동·양천·강서·영등포·동작·관악·구로·금천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8억269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월(17억8561만원) 대비 0.96% 상승한 수치인 동시에 서울 중소형 아파트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거래 사례에서도 가격 상승 흐름이 확인된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호한숲 전용 84.87㎡는 지난달 27일 18억1000만원(4층)에 거래됐다. 같은 단지·면적 기준 종전 최고가였던 2023년 5월 2일 15억2000만원(11층)과 비교해 약 3억원 오른 금액이다.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 전용 84.75㎡ 역시 지난달 26일 20억원(8층)에 팔리며 처음으로 20억원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동일 면적이 19억1000만원(3층), 19억5000만원(2층)으로 잇달아 계약된 이후 약 3개월 만에 가격이 한 단계 더 올라섰다. 한강 이북 지역에서도 중소형 아파트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한강 이북 14개구(종로·중구·용산·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은평·서대문·마포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12월(10억9510만원)보다 0.83% 상승한 11억419만원을 기록했다. 최초로 평균가가 11억원 이상으로 올라왔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전용 84.98㎡는 지난달 20일 11억9500만원(12층)에 계약되며 해당 면적 기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해 11월 거래된 종전 최고가 11억6000만원(15층)보다 3500만원 뛰었다. 은평구 수색동 DMC파인시티자이 전용 74.78㎡도 지난달 14일 12억9300만원(2층)에 거래됐다. 비슷한 면적인 전용 74.84㎡가 지난해 11월 22일 12억4500만원(3층)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약 2개월 만에 5000만원가량 올랐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2-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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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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