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디에스엠이 19일 상반기 매출 289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 이는 연간 전망치 524억원의 55%를 채운 실적이다.
- 하반기 성수기와 신사업으로 연매출 600억원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차세대 레저 플랫폼 디에스엠이 올해 상반기 매출 289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리딩투자증권의 연간 전망치 524억원의 55%에 해당한다.
회사에 따르면 상반기 실적은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 디에스엠은 하반기 매출이 상반기보다 높은 사업 특성을 감안할 때 상반기에 연간 전망치의 절반을 초과 달성한 것은 올해 600억원 이상의 연간 매출 달성이 가능함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480억원이었다.
모노리스 사업부는 하반기 성수기 효과가 예상된다. 9.81파크 제주는 여름 성수기와 수학여행 단체 수요가 반영될 예정이며, 제주 관광시장 특성상 하반기 매출이 상반기 대비 40% 이상 높은 구조를 보이고 있다. 회사는 제주에서 검증된 9.81파크의 IP와 기술, 시설을 해외에 공급하는 라이선싱 사업도 추진 중이다. 특히 중국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으며, 하반기 1호 공급계약이 체결될 경우 실적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모빌리티 사업부에서는 현대차 프리미엄 전기차용 스위블 시트 부품의 양산 공급이 4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기존 자동차 부품 사업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에 신규 제품 매출이 더해지면서 하반기 실적 성장에 추가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에스엠 관계자는 "상반기 기존 사업의 성장세가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나면서 연간 실적에 대한 기대치도 높아지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9.81파크 제주 성수기 효과와 스위블 시트 양산 공급에 더해 중국 라이선싱 사업 추진 등 신규 매출원이 예상되는 만큼 올해 연매출 600억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