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이엘케이가 19일 일본서 뇌영상 AI 인허가와 판매망을 넓혔다.
- 제이엘케이는 일본서 뇌영상 AI 솔루션 7개 인허가를 확보했다.
- 제이엘케이는 유통 파트너 4곳과 병행 판매해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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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가 일본에서 뇌영상 AI 솔루션의 인허가와 유통망을 확대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현재 일본에서 7개 뇌영상 AI 솔루션의 인허가를 확보하고 현지 유통기업들과 판매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일본 의료 AI·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전문기업 '크레아보 테크놀로지스', 이토추그룹 계열 의료기기 전문기업 '센추리메디컬', 일본 종합 의료전문상사 '산쇼도'와 잇달아 판매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사업 기반을 확대해왔다.
최근에는 일본 의료기기 유통기업 '아펙스 인터내셔널 니가타'와 판매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제이엘케이의 일본 현지 유통 파트너는 4곳으로 늘었다.
아펙스 인터내셔널 니가타는 일본 대형 종합금융그룹 오릭스가 2025년 3월 지분 100%를 인수한 아펙스 홀딩스의 계열사다.
아펙스그룹은 심장질환을 비롯한 순환기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사용되는 의료기기를 판매하고 있으며, 관동·도카이 지역을 중심으로 대학병원과 국공립병원 등 의료기관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아펙스 홀딩스를 인수한 오릭스는 헬스케어를 일본 내 주요 사업투자 분야 가운데 하나로 두고 의료기기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일본 현지법인을 통한 직접 판매와 현지 의료기기 유통기업을 통한 판매를 병행해 의료기관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지에서 확보한 제품 인허가와 유통 기반을 실제 의료기관 도입과 매출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