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만석, 신하균, 박휘순(왼쪽부터)이 26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올레'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26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영화 '올레'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채두병 감독을 비롯해 배우 신하균, 박휘순, 오만석이 참석했다.
영화 '올레'는 인생에 지친 세 남자들이 제주도로 일상탈출을 감행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로 오는 8월 25일 개봉한다.
▲ 감독이 선물한 제주도 막걸리 |
▲ 신하균 "제주 막걸리 먹고 댄스~" |
▲ 오만석, 이 정도 스텝은 기본~ |
▲ 박휘순, 흔들고~ 흔들고~ |
▲ 아재스텝은 이런 것 |
▲ 올레~ |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