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진수 기자] ‘리암 니슨’의 출연작이자 6.25 전쟁 실화를 다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주역 배우들이 혼신을 다한 열연 속 ‘웃픈 폭소담’을 전했다.
20일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 언론배급시사회에는 배우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정준호, 박철민, 이재한 감독, 태원엔터테인먼트 정태원 대표가 참석했다.
사실상 성공확률 ‘5000대 1’, 불가능에 가까운 ‘인천상륙작전’의 희박한 확률을 승리로 이끈 숨은 영웅들의 실화를 다룬 영화답게 스케일 최고조의 액션 신을 소화한 배우들의 잦은 부상 소식은 그야말로 ‘웃픈 스토리’ 그 이상.
진지함 속에 가려졌던 촬영 비하인드, 천상 배우들의 ‘좌충우돌 고생기’가 지금 시작된다.
부상 소식조차도 웃음으로 피어낸 태생 배우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정준호, 박철민, 이들의 해피바이러스 가득 현장 입담이 궁금하다면 지금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뉴스핌 Newspim] 김진수 기자 (bestkj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