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올 여름 특별교통대책기간(7월 22일~8월 7일)동안 하루에 474만명이 여름휴가를 떠날 전망이다. 휴가객의 46%가 7월 30일~8월 5일에 몰리며 43%는 2박3일 일정으로 휴가를 다녀온다. 이 때 여행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회사의 휴가시기 권유로 인해'가 꼽혔다. 휴가객의 30%는 동해안으로 휴가를 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7월19일 11:00
최종수정 : 2016년07월19일 11:00
[뉴스핌=김승현 기자] 올 여름 특별교통대책기간(7월 22일~8월 7일)동안 하루에 474만명이 여름휴가를 떠날 전망이다. 휴가객의 46%가 7월 30일~8월 5일에 몰리며 43%는 2박3일 일정으로 휴가를 다녀온다. 이 때 여행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회사의 휴가시기 권유로 인해'가 꼽혔다. 휴가객의 30%는 동해안으로 휴가를 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