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GS리테일(대표이사 허연수)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프리미엄급 보양식인 아침엔본죽 보양죽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GS리테일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하는 아침엔본죽 보양죽은 닭가슴살과 전복, 인삼이 들어간 전통적인 보양식을 편의점 컨셉에 맞게 출시한 상품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편의점에서도 다양한 보양식이 팔릴 수 있다는 성공체험을 통해 좋은 식재료만 골라 제대로 된 보양죽을 만들었다”며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혼자 보양식을 챙겨 드실 수 없는 고객이 간단하게 건강을 챙기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