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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에 출연한 예정화가 사이판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배틀트립’에 출연한 이재훈과 예정화가 근황 사진과 함께 사이판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예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조깅”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밀착 레깅스에 민소매 탑을 입고 사이판 해변을 달리는 예정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밖에도 예정화는 검정색 래쉬가드와 핫팬츠를 입고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등 다양한 여행사진을 공개했다. 예정화는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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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이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이재훈 인스타그램> |
이재훈은 자신의 SNS에 “재용이형 보기만 해도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DJ. DOC 정재용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재훈은 정재용의 어깨에 손을 얹은 채 얼굴을 바라보고 있다.
이와 함께 이재훈은 사이판 깊은 바다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는 사진 등을 올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6일 방송된 ‘배틀트립’에서는 예정화, 이재훈, 뮤지, 데프콘 등이 여름휴가로 각광받고 있는 사이판과 일본의 명소를 소개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