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클라운 아내 임신 초기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뉴스핌DB> |
[뉴스핌=장주연 기자] 래퍼 매드클라운 아내가 임신 초기로 알려졌다.
매드클라운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매드클라운의 아내가 현재 임신 초기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매드클라운이) 촬영 중이라 구체적인 상황은 모르지만, 매드클라운이 아빠가 되는 건 맞다”며 “속도위반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매드클라운은 지난 5월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