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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송중기는 누구?…김우빈·박보검·이준기 '한류스타' 안방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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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우빈, 박보검, 이준기 <사진=뉴스핌 DB>

[뉴스핌=박지원 기자]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휩쓸고 간 자리를 채울 ‘대세남’들이 몰려온다.

얼마 전 베일을 벗은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을 비롯해 박보검, 이준기 등 ‘대세남’들이 올 하반기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들은 로맨스, 사극,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매력을 발산, 여심을 공략할 예정이다.

김은숙 작가의 ‘상속자들’(SBS)로 신(新) 한류스타로 떠오른 김우빈은 3년 만에 TV 드라마로 복귀했다.

김우빈은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한류스타 신준영으로 출연, 슈퍼갑 안하무인 ‘까칠남’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극중 김우빈은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노을(수지 분)과 다시 만나 애틋한 사랑을 키워가는 중이다.

특히 김우빈은 방송에서 풋풋한 고등학교 시절부터 대한민국 최고 ‘어깨깡패’ 다운 근육질 몸매, 초콜릿 복근 등을 선보이며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또한 ‘함부로 애틋하게’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등을 집필한 이경희 작가 작품. 100% 사전제작·한중 동시 방영 등 ‘태양의 후예’와 닮은꼴 드라마로 방송 전부터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사진=KBS>

tvN ‘응답하라 1988’의 ‘최택 사범’ 박보검은 츤데레 연기에 도전한다.

박보검은 오늘 8월 15일 첫 방송하는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까칠한 왕세자 이영 역을 맡아 ‘사극요정’ 김유정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구르미 그린 달빛’은 조선 후기 예악을 사랑한 천재 군주 효명세자를 모티브로 한 궁중 로맨스 드라마.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는다.

‘착한남자’ 박보검이 보여주는 까칠남의 모습은 어떨지, 그의 연기 변신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준기는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로 오는 8월 29일 안방극장을 찾는다.

중국 소설 ‘보보경심’을 원안으로 한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현대 여성이 과거 시대로 타임슬립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이준기는 극중 고려 태조 왕건의 넷째 황자인 왕소 역을 연기한다. 차가운 가면 속에 자신을 가둔 채 살아가는 왕소는 해수(아이유 분)와 뜨겁게 사랑하며 가면을 벗고, 고려의 4대 황제 광종이 되는 인물이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역시 100% 사전 제작으로 이미 지난 6월 모든 촬영을 마쳤으며, 한국과 중국에서 오는 8월 29일 동시 방영한다.

주연배우 이준기, 아이유 외에 강하늘, 홍종현, 남주혁, 엑소 백현, 소녀시대 서현 등 청춘스타와 아이돌이 대거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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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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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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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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