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그길에서'가 tvN '삼시세끼'에 삽입된다. <사진=MBK엔터테인먼트> |
[뉴스핌=이지은 기자] 다이아 ‘그길에서’ 음원이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의 싱그러운 분위기를 대변한다.
22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이아의 타이틀곡 ‘그길에서’가 tvN ‘삼시세끼-고창편’에 삽입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발매된 다이아의 두 번째 앨범 ‘해피엔딩(HAPPY ENDING)’의 타이틀곡인 ‘그길에서’는 여름에 어울리는 싱그러우면서도 청량감을 간직한 노래로 소녀들의 설레이는 감성이 느껴지는 노래이다.
이에 새로운 멤버로 구성된 이번 ‘삼시세끼-고창편’에 ‘그길에서’가 삽입되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멤버들의 설레는 마음과 여름의 싱그러움을 한층 돋보이게 할 예정이다.
한편 ‘삼시세끼’는 오는 7월 1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