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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 "VR방 시간당 요금 7800원 지불 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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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인사이트, 1호점 오픈 준비 설문조사 결과

[뉴스핌=황세준 기자] 국내 소비자들은 VR방 오픈시 시간당 7800원 수준의 요금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내 최초 VR방 오픈을 준비 중인 와우인사이트는 VR방 사전 예약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VR방 오픈시 최소 과금 단위 시간으로 '30분'을 가장 많이(43%) 꼽았다. 이어 1시간(39%), 10분(7%), 기타(11%) 순이었다.

과금 단위시간 당 요금 지불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1시간 평균 7857원, 30분 평균 4867원, 10분 평균 2230원으로 응답했다. 아울러 소비자들은 가장 관심있는 VR기기로 '오큘러스'와 'HTC Vive'를 가장 많이(각각 16%) 꼽았다. 

이와 함께 소비자들은 PC방과 달리 VR방은 인테리어 설계시 독립된 공간이 확보되는 게 매우 중요(10점 만점에 8.34점)하다고 응답했다.

소비자들은 이밖에 VR방 이용시 우려되는 점으로 멀미, 어지러움, 성인물 노출, 위생, 콘텐츠 부족, 기기고장 등을 꼽았다.

강성희 와우인사이트 대표는 "다양한 VR기기와 게임 콘텐츠를 국내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전파인증 및 게임물 등급심의를 진행하는 등 차근차근 정식 과정들을 밟고 있다고 오픈 준비 상황을 밝혔다.

강 대표는 또 "국내 최초 VR방 출시에 앞서 실제 잠재고객들을 대상으로 공간제약, 안전, 위생, 콘텐츠 선호도, 그룹다이나믹 등을 점검하기 위한 사전테스트를 2차에 걸쳐 마쳤다"고 설명했다.

한편, 와우인사이트는 현재 VR방 체험 예약 및 가맹점 문의를 'VRbang'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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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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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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