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텐센트가 가상현실(VR) 콘트롤러 관련 사업 협의를 위해 트레이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20일 트레이스는 "이번주에 텐센트가 회사를 방문할 예정"이라면서 "VR콘트롤러 관련 사업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VR업체 '알트스페이스VR'도 트레이스 방문을 계획중이다.
트레이스는 이날 자사 홈페이지에 "당사를 방문하여 주시는 텐센트와 알트스페이스VR의 방문을 환영한다"고 공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