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의회와 서울시SH공사 기독교 신우회는 지난 7일 SH공사 본사에서 연합예배를 가졌다.
서울시의회가 시 산하기관의 기독교 신우회와 교류한 것은 SH공사가 처음이다. 두 기관은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해부터 정례적으로 연합예배로 통해 교류하고 있다.
이날 예배에는 김인호 시의회 부의장 등 시의원 15명과 이종언 SH공사 주거복지본부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시의회와 서울시SH공사 기독교 신우회가 지난 7일 SH공사 본사에서 연합예배를 가진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SH공사> |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