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평판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인베니아는 LG전자와 319억5000만원 규모의 OLED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6월03일 11:14
최종수정 : 2016년06월03일 11:14
[뉴스핌=심지혜 기자] 평판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인베니아는 LG전자와 319억5000만원 규모의 OLED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