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타이틀리스트(www.titleist.co.kr)가 프리미엄 한정판 헤드커버 2종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USA 에디션 |
브리튼 에디션 |
이번에 선보이는 프리미엄 한정판 헤드커버는 레드와 블루, 화이트 컬러가 돋보이는 ‘USA 에디션’, 옐로우와 네이비 컬러로 구성된 ‘브리튼 에디션’의 2가지.
최초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한정판 헤드커버라는 이름에 걸맞게 소재 선정에서부터 디자인, 제작까지 모든 단계가 타이틀리스트만의 퀄리티로 완성됐다.
소재는 최고급 피타드 천연 소가죽을 엄선해 디자인했다. 타이틀리스트의 자체 생산 설비에서 정교하고 숙련된 공정을 거쳐 직접 제작했다.
이 프리미엄 한정판 헤드커버는 드라이버 커버 1개, 페어웨이 우드 커버 1개의 총 2종이 1개의 패키지로 구성된다.
국내에는 USA 에디션 100개, 브리튼 에디션 100개만 한정 판매된다.
이 제품은 메이저 대회의 일정에 맞춰 USA 에디션은 6월 초, 브리튼 에디션은 7월 초부터 타이틀리스트 공식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소비자가격은 35만원.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