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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국은행 국제컨퍼런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주 민 IMF 부총재(왼쪽부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3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6 한국은행 국제컨퍼런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 총재는 이날 개회사에서 "지속가능한 균형 성장을 위해서는 고용이 핵심이며, 고용을 통해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