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한진중공업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53억100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배정 대상자는 국민·농협·부산·산업·신한·우리·하나은행 등이며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443만3784주이며 신주발행가액은 3451원이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5월24일 18:06
최종수정 : 2016년05월24일 18:06
[뉴스핌=심지혜 기자] 한진중공업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53억100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배정 대상자는 국민·농협·부산·산업·신한·우리·하나은행 등이며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443만3784주이며 신주발행가액은 3451원이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