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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지아와 계약 종료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하루 전 지아의 근황이 관심을 모은다. <사진=지아 인스타그램> |
JYP 미쓰에이 지아와 계약 종료 발표 하루 전, 생각에 잠긴 지아 모습 '안타까움 더해'
[뉴스핌=황수정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지아가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종료된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지아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JYP가 미쓰에이 지아와 계약 종료 사실을 발표하기 하루 전인 18일 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아가 눈을 감고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거나 턱을 괴고 생각에 잠겨있다.
특히 지아는 변함없는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다소 시무룩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동시에 안타까움을 높이고 있다.
한편 20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미쓰에이 지아와 계약 종료 사실을 알렸다. JYP는 "미쓰에이 지아와 계약을 종료했고 페이와는 재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