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히 호스터바흐 옥시 재무담당이사 검찰 출석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울리히 호스터바흐 옥시 재무담당이사(왼쪽 두번째)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 조사를 위해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날 호스터바흐 이사는 "피해자들에게 한 마디 해 달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없이 조사실로 향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5월19일 14:45
최종수정 : 2016년05월19일 14:45
울리히 호스터바흐 옥시 재무담당이사 검찰 출석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울리히 호스터바흐 옥시 재무담당이사(왼쪽 두번째)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 조사를 위해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날 호스터바흐 이사는 "피해자들에게 한 마디 해 달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없이 조사실로 향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