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윤애 기자] 우리기술은 서울서부지방검창청이 노선봉 전 대표이사와 이종석 전 부사장을 횡령 혐의로 공소 제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횡령금액은 11억5500만원으로 자기자본의 3.51% 규모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5월10일 17:25
최종수정 : 2016년05월10일 17:25
[뉴스핌=이윤애 기자] 우리기술은 서울서부지방검창청이 노선봉 전 대표이사와 이종석 전 부사장을 횡령 혐의로 공소 제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횡령금액은 11억5500만원으로 자기자본의 3.51% 규모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