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디자이너 박술녀의 경기도 전원주택<사진=SBS> |
[뉴스핌=이현경 기자]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가 '좋은 아침'에서 갑상선암 수술 후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다.
3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에는 한복 디자이나 박술녀가 등장한다.
이날 '좋은 아침'에서 박술녀는 갑상선 수술 이후 자연에서 찾은 건강비결을 밝힌다.
이어 그는 건강을 위해 지은 경기도 광주 전원주택도 공개한다. 오로지 건강을 위해 경기도 시골마을에 지은 아담한 주택이다.
이날 '좋은 아침'에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박술녀의 집을 찾은 절친 박준금과 남희석을 포함한 다섯 사람이야기도 전해진다. 이들은 집 앞 텃밭에서 딴 싱싱한 채소로 건강한 저녁식사를 준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박술녀가 전하는 건강 비법은 3일 오전 9시10분 방송하는 '좋은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