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삼성전기는 26일 1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매출이익이 21%에서 18%로 감소했지만 1분기가 계절적 비수기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략 거래선 신모델(갤럭시S7) 출시 영향이 3월 한 달 정도 있었다"며 "신제품으로 인한 본격적인 실적 반영은 2분기부터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4월26일 16:37
최종수정 : 2016년04월26일 16:37
[뉴스핌=김겨레 기자] 삼성전기는 26일 1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매출이익이 21%에서 18%로 감소했지만 1분기가 계절적 비수기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략 거래선 신모델(갤럭시S7) 출시 영향이 3월 한 달 정도 있었다"며 "신제품으로 인한 본격적인 실적 반영은 2분기부터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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