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효성은 아이에치주택건설에 대해 1320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8%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3조6362억원으로 증가했다.
보증기간은 오는 2017년 4월 20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4월21일 17:18
최종수정 : 2016년04월21일 17:18
[뉴스핌=이성웅 기자] 효성은 아이에치주택건설에 대해 1320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8%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3조6362억원으로 증가했다.
보증기간은 오는 2017년 4월 20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