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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2016년도 SW중심대학 최종 선정 6개 대학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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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동국대, 한국과학기술원, 한양대, 부산대, 서울여대 등

[뉴스핌=정광연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2016년도 소프트웨어(이하 SW) 중심대학’으로 최종 선정된 6개 대학을 21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국민대, 동국대, 한국과학기술원, 한양대(이상 기존 SW관련 지원사업 수행대학 중 SW중심대학 확대 전환 대학) 및 부산대, 서울여대 등이다.

이들 대학에는 1차년도(준비단계) 10억원 지원(기존 SW관련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대학의 경우 6억원), 2~6차년도(본격 운영단계) 연평균 20억원이 지원된다.

<사진=미래창조과학부>

SW중심대학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대학 SW교육을 혁신함으로써 국가․기업․학생의 경쟁력을 높이고 SW가치 확산을 선도하는 대학이다. 2015년 9월 1차로 8개 대학(가천대, 경북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세종대, 아주대, 충남대)을 선정한 데 이어 올해 2차로 6개 대학을 추가 선정해 총 14개 대학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SW중심대학이 주도하는 대학 SW교육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당초 계획(5개) 보다 1개 대학을 추가로 선정했으며 총 31개 대학이 참여를 희망해 작년에 이어 5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에 선정된 SW중심대학들은 산업계 요구를 반영해 교육체계와 커리큘럼을 전면 개편, 기업이 원하는 역량을 갖춘 SW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또한 신산업을 주도할 융합인재와 지능정보(AI) 등 핵심 분야 고급인재로 성장 토대를 마련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SW관련학과 개편․확대, 별도 단과대학 설립 등으로 6개 대학의 SW전공자 정원이 711명에서 997명으로 40% 이상 증가하고 4년 10학기제 도입(서울여대), 상호대화식 실습플랫폼 구축(한국과학기술원) 등 학교별로 창의적인 SW전공교육 혁신이 이뤄진다.

아울러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서도 복수전공 활성화를 위해 진입 문턱을 낮춘 맞춤형 교과목을 개설(국민대)하고 물류․금융 등 지역산업과 SW의 연계전공(부산대), 스마트카․바이오 등 첨단산업과 SW의 융합전공(한양대) 등이 신설․운영된다.

SW인재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해외 교육 거점을 구축(동국대)하고 글로벌 창업지원(한양대) 및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국민대) 등을 운영한다.

이밖에도 모든 SW중심대학들이 대학별로 특색 있는 청소년 SW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SW에 재능을 가진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데에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용수 미래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제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지능정보기술의 기반이 바로 SW이며 그 경쟁력은 결국 우수한 인재로부터 나온다”며 “미래부에서는 SW중심대학을 조기에 확대해 대학사회 전반의 SW교육체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꼭 필요한 인재가 적기에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광연 기자(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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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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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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