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올해 1분기 양호한 실적을 낸 두산건설이 19일 장 초반 급등세다.
두산건설은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전일 대비 9.88% 오른 5340원에 거래됐다.
전날 두산건설은 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244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한 판관비 절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150억원) 대비 62.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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