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선거상황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와 이군현 중앙선대위 공동총괄본부장 등 당 지도부가 20대 총선 투표가 종료된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 선거상황실에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확인하며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 새누리당은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할 것으로 예측됐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4월13일 19:28
최종수정 : 2016년04월13일 19:28
새누리당 선거상황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와 이군현 중앙선대위 공동총괄본부장 등 당 지도부가 20대 총선 투표가 종료된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 선거상황실에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확인하며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 새누리당은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할 것으로 예측됐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