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울산 유세 김무성 “현대중공업 구조조정 막겠다"…노동개혁 침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조선업 국제경쟁력 위한 ' 조선해양산업발전특별법' 이 바람직"

[뉴스핌=김나래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1일 "현대중공업 근로자들이 구조조정을 당하지 않고 이 지역에서 계속 일할 수 있도록 특별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열린 안효대(울산 동구)후보 출근길 지원 유세에서 "아까운 국민 혈세가 기업 경영을 잘못해서 부도직전 위기에 있는 한계기업에 지원되는 것은 잘못이다. 그 피해는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진중공업 등 건실한 기업들과 근로자들에게 돌아간다"며 이같이 말했다.

4·13 총선을 이틀 앞둔 11일 오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정문에서 안효대(울산동구) 후보와 함께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한표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그는 구체적으로 "해고나 구조조정보다 조선업이 국제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조선해양산업 발전 특별법을 만드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며 “현대중공업의 쉬운 해고는 절대 없도록 당 대표인 내가 보장하겠다. 새누리당이 쉬운 해고를 절대 하지 못하도록 막겠다. 현대중공업의 고용 안정을 보장하겠다”고 설명했다.

안효대 후보는 “노동5법을 과감히 반대한다”며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밀어붙이고 있는 노동법 개정에 반대한다고 밝히면서 “여러분들이 걱정하는 상황, 쉬운 해고법 역시 당에 충분히 말씀드렸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지난해 창사이래 최악의 수조원대 적자를 낸 현대중공업은 이미 명예퇴직 형식을 빌어 수천명을 정리해고하고 추가 정리해고가 예상돼, 울산 분위기는 험악하고 그 결과 새누리당 후보들이 고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울산에서만 예외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일까지만해도 서울 등의 지원유세에서 김대표는 "노동개혁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선진국 안 된다. 노동개혁 성공해야 선진국으로 올라갈 수 있다. 노동개혁 해야 중장년 실업자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줄 수 있다"며 노동개혁 강행을 주장한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