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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 측이 지난 4일 공개한 예고 영상 캡처 <사진=네이버TV캐스트> |
[뉴스핌=최원진 기자] 래퍼 놉케이가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많은 소문에 대해 사실인지 아닌지 밝힌다.
10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세계적인 명문가문 로스차일드가와 연관돼 있다고 소문난 래퍼 놉케이가 출연한다.
'문제적 남자' 측이 지난 6일 공개한 예고영상에 따르면 MC 전현무는 "이번 주 뇌섹남은 재산이 5경인 자산가다.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500만원 씩 줄 수 있는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고 타일러는 "전 세계적으로 이름값이 엄청난 가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래퍼 놉케이는 일명 '연예인을 취미로 하는 연예인'으로 알려져있다. 그의 친조부는 영국의 로스차일드 가문과 연관돼 있는 것으로 소문났다. 또한 그의 재산이 어마어마한 것으로 입소문이 나있다. 베일에 가려진 놉케이의 집안과 재산이 '문제적 남자'를 통해 밝혀질 예정이다.
한편 놉케이가 출연하는 '문제적 남자'는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