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현대건설은 이달 말 전라도 광주 광산구 쌍암동에서 ‘힐스테이트 리버파크’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최고 36층, 9개동, 전용면적 74~178㎡, 아파트 1111가구, 오피스텔 152실로 구성된다.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광산IC와 동림IC를 이용해 쉽게 광주 시내로 진입할 수 있다. 롯데마트, CGV, 메가박스, 광주첨단병원, 광주보훈병원 등도 가깝다.
이달 광주시 광산구 장덕동 1303번지에 견본주택 문을 연다. 2019년 2월 입주 예정이다.
![]() |
‘힐스테이트 리버파크’ 조감도<사진=현대건설> |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