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포스코청암상 시상식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왼쪽)과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16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포스코청암상은 제철보국의 일념으로 우리나라 산업화와 조국 근대화의 초석을 닦은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업적을 기리고, 포스코 창업이념인 창의·인재육성·희생·봉사 정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켜 국가발전에 기여하고자 2006년 제정됐다. 지난 10년간 총 31명에게 59억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