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국민의당, 공천 161곳 확정…공천 마무리 단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물난에 현역 의원 물갈이 미미…현역 프리미엄 논란도

[뉴스핌=박현영 기자] 4·13총선 후보 등록 시작을 이틀 앞둔 22일 국민의당은 총 253개 선거구 가운데 161개 지역구의 공천을 마쳤다.

국민의당은 이날 ▲전북 전주시을 장세환 예비후보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 임정엽 예비후보 ▲순천시 구희승 예비후보 ▲익산시장 정헌율 예비후보가 각각 경선에서 승리해 4곳이 추가로 공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서울 관악을 등 15개 선거구의 경선 결과가 발표되면 이번 총선에서 모두 176개 지역에 후보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2016국민의당 경기도당 개편 대회가 열린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맞이극장에서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와 이상돈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예비후보들이 손을 들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민의당은 다른 당에서 공천에 탈락한 의원 중 탈당한 인사를 영입해 후보로 내세우는 일명 '이삭줍기' 공천이 있었던 것이 특징이다. 인물난에 시달렸던만큼 기존 새누리당이나 더불어민주당과 같은 '현역 의원 컷오프(공천배제)'는 미미했다.

국민의당 소속 현역 의원 21명 중 컷오프된 의원은 임내현 의원 1명이다. 전정희·김승남 의원은 경선에서 패배했다. 신학용 의원은 이번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했다.

광주의 경우 선거구 8곳 중 5곳에서 숙의배심원단 경선을 치러 신인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경선에 출전한 현역 김동철·장병완·권은희 의원 3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경선에 패배한 예비후보들은 '불법경선'을 주장하는 등 잡음이 일기도 했다.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와 천정배 공동대표는 당내에서 각각 비례대표와 수도권 험지 출마 요구를 받았지만 두 대표 모두 기존 지역구인 서울 노원병과 광주 서구을에 단수공천됐다.

수도권에선 김영환(안산 상록구을), 문병호(인천 부평갑), 최원식(인천 계양을), 정호준(서울 중구성동구을) 의원이, 전남에선 박지원(목포), 주승용(여수을) 의원이, 광주 동남갑에선 박주선 의원이 단수공천됐다.

선거구가 통폐합된 고흥·보성·장흥·강진에선 황주홍·김승남 두 의원이 경선을 치러 황 의원이 승리했다.

[뉴스핌 Newspim] 박현영 기자 (young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