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태 기자] 4·13총선이 22일 앞으로 다가온 22일 현재 여야의 20대 총선 공천 작업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지역구별 대진표가 속속 확정되고 있다.
뉴스핌은 전국 253개 지역구를 서울강북과 강남 등 11개 권역으로 나눠 각당의 공천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진표를 작성했다. 아래 11개 그래프가 22일 낮 12시 기준 각당의 공천현황을 기준으로 만든 대진표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