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해피엔딩' 서인영·정경호·장나라, 남다른 패션센스 뽐내며 근황 공개 <사진=서인영·정경호·장나라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한번 더 해피엔딩’ 서인영, 정경호, 장나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마치 화보 촬영처럼 패션 센스를 과시해 시선을 끈다.
또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완벽한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지난 2일 정경호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호는 흑백으로 처리된 사진에서 올 블랙으로 말끔히 차려입고 벽을 응시하고 있다. 정경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더불어 슬림한 몸매를 뽐내 여성팬들을 설레게 한다.
또 장나라는 지난달 26일 “신기하다. 이거”라는 짧은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편집해 게재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반려묘와 침대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없는 도자기 피부를 뽐내 시선을 끈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큰 눈망울이 예전과 다름없어 감탄을 자아낸다.
현재 서인영, 정경호, 장나라는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 홍애란, 송수혁, 한미모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한번 더 해피엔딩’은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